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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저 공포, 전 세계로 확산
    • 입력2001.11.03 (21:00)
뉴스 9 200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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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다음 소식입니다.
    탄저균 공포가 전세계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습니다.
    미국의 재외공관들에 이어 파키스탄과 인도에서도 탄저균을 담은 우편물이 잇따라 발견됐습니다.
    신춘범 기자입니다.
    ⊙기자: 미국 보건 당국은 오늘 뉴욕포스트의 여성 편집자가 피부탄저병에 감염된 것을 추가로 확인했습니다.
    이로써 탄저균 감염자는 미국에서만 17명으로 늘었고 4명은 숨졌습니다.
    탄저균은 미국 본토뿐 아니라 페루의 리마와 바다 건너 리투아니아의 미국 대사관에서도 잇따라 발견됐습니다.
    우편물을 통한 탄저균 테러가 미국의 재외공관으로 확산되고 있는 것입니다.
    ⊙보일(리투아니아 美대사관 공보관): 탄저병 치료제 시프로를 많은 대사관 직원들이 복용하고 있습니다.
    ⊙기자: 미국의 아프간 공격을 지원하고 있는 파키스탄은 최대도시 카라치의 신문사 등 4곳에서 탄저균이 들어 있는 우편물이 발견돼 비상이 걸렸습니다.
    ⊙메흐무드 샴(데일리 쟝 편집인): 편지를 개봉한 직원은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기자: 인도의 중부 마하라슈트라 주 청사에 배달된 편지에서도 탄저균이 발견돼 주청사가 폐쇄됐으며 특수요원이 탄저균 방역작업을 벌였습니다.
    미국이 아닌 다른 나라들에서까지 잇따라 탄저균이 검출되면서 테러 공포는 이제 전세계로 퍼지고 있습니다.
    KBS뉴스 신춘범입니다.
  • 탄저 공포, 전 세계로 확산
    • 입력 2001.11.03 (21:00)
    뉴스 9
⊙앵커: 다음 소식입니다.
탄저균 공포가 전세계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습니다.
미국의 재외공관들에 이어 파키스탄과 인도에서도 탄저균을 담은 우편물이 잇따라 발견됐습니다.
신춘범 기자입니다.
⊙기자: 미국 보건 당국은 오늘 뉴욕포스트의 여성 편집자가 피부탄저병에 감염된 것을 추가로 확인했습니다.
이로써 탄저균 감염자는 미국에서만 17명으로 늘었고 4명은 숨졌습니다.
탄저균은 미국 본토뿐 아니라 페루의 리마와 바다 건너 리투아니아의 미국 대사관에서도 잇따라 발견됐습니다.
우편물을 통한 탄저균 테러가 미국의 재외공관으로 확산되고 있는 것입니다.
⊙보일(리투아니아 美대사관 공보관): 탄저병 치료제 시프로를 많은 대사관 직원들이 복용하고 있습니다.
⊙기자: 미국의 아프간 공격을 지원하고 있는 파키스탄은 최대도시 카라치의 신문사 등 4곳에서 탄저균이 들어 있는 우편물이 발견돼 비상이 걸렸습니다.
⊙메흐무드 샴(데일리 쟝 편집인): 편지를 개봉한 직원은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기자: 인도의 중부 마하라슈트라 주 청사에 배달된 편지에서도 탄저균이 발견돼 주청사가 폐쇄됐으며 특수요원이 탄저균 방역작업을 벌였습니다.
미국이 아닌 다른 나라들에서까지 잇따라 탄저균이 검출되면서 테러 공포는 이제 전세계로 퍼지고 있습니다.
KBS뉴스 신춘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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