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런 마일리지 혜택을 최대화시켜 주는 관련 인터넷 업체들도 등장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윤 상 기자입니다.
⊙기자: 흩어져 있는 마일리지 포인트를 모으는 데는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듭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마일리지 통합사이트까지 등장했습니다.
여러 마일리지 포인트를 한 곳으로 모을 수 있어 손쉽게 서비스를 늘릴 수 있습니다.
⊙강이범(회사원): 개별적으로는 사실 작은 돈이었는데 모아보다 보니까 많은 돈이 돼 가지고 물건도 살 수 있고요.
영화도 볼 수 있고요.
⊙기자: 이 마일리지 통합 사이트는 신용카드와 이동통신, 외식업체 등 18개 업체와 제휴해 포인트를 모아주고 있습니다.
모아진 점수는 제휴업체에서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게다가 적립된 1포인트는 현금 1원과 같아 쇼핑도 할 수 있습니다.
⊙박종성(통합 사이트 '마일뱅크' 마케팅 관계자): 네티즌들이 이런 서비스의 장점을 알게 되면서 매달 회원가입 속도가 50% 이상씩 증가하고 있습니다.
⊙기자: 현재 이처럼 마일리지를 통합해 주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터넷 사이트는 국내에만 10개 정도 됩니다.
⊙신승엽(통합 사이트 '굿이야' 영업팀장): 카드사, 백화점, 항공사도 될 수 있고요.
이런 업체들의 많은 참여과 관심이 있어야만 저희 마일리지 교환 사이트들의 발전도 있을 수 있고요.
⊙기자: 마일리지 제도를 도입하는 업체가 더 늘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 점수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어 마일리지 포인트가 제2의 화폐로 자리를 굳혀가고 있습니다.
KBS뉴스 윤 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