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LPGA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인 투어 챔피언십에 허리부상을 당한 채 출전한 우즈가 2라운드에서 공동 7위로 올라서 우승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해외 스포츠 이유진 기자입니다.
⊙기자: 올시즌 마지막 대회인 투어챔피언십을 하루 앞두고 허리부상을 당한 타이거 우즈.
대회 1라운드에서는 공동 13위로 출발이 좋지 않았지만 2라운드에서는 선두에 5타 뒤진 공동 7위로 올라섰습니다.
후반 홀들어 제기량을 회복한 우즈는 버디만 5개를 뽑아내 선두그룹에 진입하는 듯했지만 마지막 18번 홀에서 아쉽게 보기를 범해 합계 5언더파를 기록했습니다.
버디만 6개를 잡은 스콧트 버플랭키는 합계 10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현 세계 여자테니스 랭캥 1위인 제니퍼 카프리아티가 생애 처음으로 차지했던 정상의 자리를 다시 빼앗길 처지가 됐습니다. 지난달 마르티나 힝기스가 73주나 가지고 있었던 왕관을 차지했던 카프리아티는 WTA 챔피언십 대회 8강전에서 프랑스의 테투티에게 2:1로 졌습니다.
만약 랭킹 2위인 린제이 데이븐포트가 결승에 오른다면 카프리아티는 불과 보름 만에 세계 정상에서 밀려납니다.
KBS뉴스 이유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