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 테러의 배후로 지목된 오사마 빈 라덴이 조만간 카타르의 위성방송 알-자지라에 전달될 사전녹화 비디오 테이프를 통해 두번째로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라고 쿠웨이트 일간지 알-라이 알-암이 오늘 알-카에다 조직원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빈 라덴이 비디오 테이프를 녹화하는 자리에 참석했다고 밝힌 이 조직원은 빈라덴이 알-자지라와 미국 CNN방송이 던진 질문내용에 모두 답변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빈 라덴은 이 테이프를 통해 미국의 십자군 전쟁과 이스라엘 음모에 맞서 싸워야할 필요성에 관한 그의 확고한 입장을 거듭 밝히고 미국에 협력하는 이슬람 통치자들을 비난하고 이슬람 교도들에게 성전에 참여할 것을 촉구할 예정이라고 이 조직원은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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