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7시 반쯤 서울 낙성대 지하철역에 정차한 지하철 한 칸에서 연기가 나고 기름이 타는 냄새가 심하게 나 승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이 소동으로 5분여 동안 서울대 입구역에서 사당역 방향으로 2호선의 지하철 운행이 지연됐으나 화재 흔적이나 특별한 위험 요소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지하철 관계자는 전동차의 바퀴 부분에 끼어 있는 묵은 기름때 등이 마찰에 의해 연소되면서 연기와 냄새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