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시니드올림픽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정재은이 밴텀급 정상에 올랐습니다.
정재은은 오늘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밴텀급 결승에서 스페인의 젬마를 4대3으로 물리치고 97년 이후 세계선수권에서 3회 연속 우승했습니다.
여자 페더급의 장지원도 멕시코의 살라자르를 6대2로 꺾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첫날 김연지이후 4체급을 석권한 우리나라 여자대표팀은 사실상 종합우승을 확정지어 8회 연속 종합우승의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한편, 남자밴텀급의 강남원도 미국의 로페즈를 5대4로 꺾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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