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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당무 공백속 힘겨루기 본격화
    • 입력2001.11.03 (22:03)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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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고위원과 당직자들의 일괄 사퇴로 민주당이 사실상 당무 공백상태에 빠진 가운데, 당 지도부 구성과 향후 정치일정을 놓고 대선주자들간의 힘 겨루기가 본격화되고 있어 민주당 내분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당 지도부의 일괄 사퇴서 제출에도 불구하고 내일부터 당내 회의를 다시 여는 등 오는 7일 청와대 최고위원회의에서 사퇴서 수리 여부가 결정될 때 까지 일단 정상적인 당무 집행을 위해 최대한 노력한다는 방침입니다.
    여권에서는 현재 당 지도부 구성문제와 관련해 최고위원들의 사퇴서를 수리한 뒤 새 지도부 중심으로 비상체제를 구성하는 방안과 사퇴서를 반려한 뒤 별도의 특별기구를 구성하는 방안 등을 유력하게 검토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인제 최고위원이 국민을 상대로 한 정치를 하겠다며 독자 행보에 나설 뜻을 내비치면서 당내 대선주자들간의 힘겨루기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한광옥 대표는 이인제 최고위원의 불참의사에도 불구하고 오는 7일 청와대 최고위원회의는 정상적으로 진행될 것이라 밝혔습니다.
    한화갑,김근태 최고위원은 지금은 전당대회 등의 정치일정이 아닌 쇄신을 논의할 때라며 논의의 초점이 흐려지는 것을 경계하고 나섰습니다.
    개혁 모임 의원들도 '선 인적 쇄신 후 당정개편'을 반드시 관철한다는 입장 아래 내일 대표자 회의를 갖고 서명운동 등 단계적인 행동방안을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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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당무 공백속 힘겨루기 본격화
    • 입력 2001.11.03 (22:03)
    단신뉴스
최고위원과 당직자들의 일괄 사퇴로 민주당이 사실상 당무 공백상태에 빠진 가운데, 당 지도부 구성과 향후 정치일정을 놓고 대선주자들간의 힘 겨루기가 본격화되고 있어 민주당 내분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당 지도부의 일괄 사퇴서 제출에도 불구하고 내일부터 당내 회의를 다시 여는 등 오는 7일 청와대 최고위원회의에서 사퇴서 수리 여부가 결정될 때 까지 일단 정상적인 당무 집행을 위해 최대한 노력한다는 방침입니다.
여권에서는 현재 당 지도부 구성문제와 관련해 최고위원들의 사퇴서를 수리한 뒤 새 지도부 중심으로 비상체제를 구성하는 방안과 사퇴서를 반려한 뒤 별도의 특별기구를 구성하는 방안 등을 유력하게 검토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인제 최고위원이 국민을 상대로 한 정치를 하겠다며 독자 행보에 나설 뜻을 내비치면서 당내 대선주자들간의 힘겨루기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한광옥 대표는 이인제 최고위원의 불참의사에도 불구하고 오는 7일 청와대 최고위원회의는 정상적으로 진행될 것이라 밝혔습니다.
한화갑,김근태 최고위원은 지금은 전당대회 등의 정치일정이 아닌 쇄신을 논의할 때라며 논의의 초점이 흐려지는 것을 경계하고 나섰습니다.
개혁 모임 의원들도 '선 인적 쇄신 후 당정개편'을 반드시 관철한다는 입장 아래 내일 대표자 회의를 갖고 서명운동 등 단계적인 행동방안을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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