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수도 워싱턴 근교인 메릴랜드주 베데스다의 한 개인주택에 세워져 있던 차량안에서 탄저균에 오염된 것으로 의심되는 분말이 발견됐다고 워싱턴 포스트지가 오늘 보도했습니다.
포스트지는 경찰과 FBI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어제 베데스다 주민이 자신의 차량 계기반 위에서 흰색 분말이 든 봉지를 발견해 신고했으며, 이 분말에 대한 1차 현장실험 결과 탄저균에 오명됐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전했습니다.
이 신문은 문제의 분말이 탄저균 포자로밝혀질 경우 개인 가정에서 발생하는 첫번째 탄저균 공격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FBI의 한 대변인은 이 분말의 일부를 현장에서 실험한 결과, 탄저균포자에 대한 양성반응을 보였다고 밝히고, 그러나 현장실험이 종종 신뢰할 수 없는 경우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