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에 잠입 취재활동중 체포됐던 프랑스주간지 `파리 마치'의 미셸 페라르 기자가 오늘 밤 석방됐습니다.
아프간 국경의 토르크햄 검문소에서 프랑스 외교관들에게 인도된 페라르 기자는 국경 통과시 미소를 지어보인 뒤 구금중 탈레반에 의해 고문을 당하지는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페라르 기자는 지난달 9일 아프간 전통 여성복장인 부르카 차림으로 아프간국경지역에 잠입했다가 탈레반에 체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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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억류 프랑스 기자 석방
입력 2001.11.03 (23:49)
단신뉴스
아프가니스탄에 잠입 취재활동중 체포됐던 프랑스주간지 `파리 마치'의 미셸 페라르 기자가 오늘 밤 석방됐습니다.
아프간 국경의 토르크햄 검문소에서 프랑스 외교관들에게 인도된 페라르 기자는 국경 통과시 미소를 지어보인 뒤 구금중 탈레반에 의해 고문을 당하지는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페라르 기자는 지난달 9일 아프간 전통 여성복장인 부르카 차림으로 아프간국경지역에 잠입했다가 탈레반에 체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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