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레스 외무장관은 이스라엘 병력들이 지난달 점령한 요르단강 서안 도시들에서 철수할 것이며 휴전확대를 위해 팔레스타인 당국과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페레스 장관은 이틀간에 걸친 아라파트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과의 회담후 귀국길에 오르기전 이같이 밝히고 양측 모두 이번 회담에서 병력철수나 국경문제에 대한 중대한 협상을 시도하지는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페레스 장관은 양측은 병력 철수계획에 대한 논의를 계속할 것이며 다음주초부터 논의가 시작되길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페레스 장관은 이어 `팔레스타인이 장악한 도시들의 일부에서 휴전이 성사돼왔으며 다음주에 또다른 휴전을 달성할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은 레하밤 지비 관광장관이 폭탄테러로 숨진뒤 범인들을 색출하겠다며 6개 도시를 점령했으나 미국의 압력에 밀려 이들 가운데 베들레헴과 베이트 잘라에서 철수했으며 다음번 철수 대상 도시는 라말라가 될 것이라고 시사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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