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동시다발테러의 유력한 배후 용의자인 오사마 빈 라덴은 아랍 위성방송을 통해 이번 분쟁은 기독교도와 이슬람교도간의 `종교전쟁`이라고 규정했습니다.
라덴은 아랍 위성방송 알 자지라를 통해 배포한 비디오 녹화 연설에서 '우리들은 유엔 때문에 그동안 고통을 당해왔고 앞으로도 계속 고통을당할 것'이라며 유엔을 범죄의 도구라고 비난했습니다.
라덴은 또 코피 아난 유엔 사무총장을 `범죄자`라고 말하면서 이슬람교도들은자신들의 종교와 아프가니스탄 동포들을 지지하라고 호소했습니다.
라덴은 부시 미 대통령을 지지하고 있는 이슬람교도들에 대해 자신들의 종교적 신념`을 포기한 사람들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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