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작가 살만 루시디는 테러를 응징하기 위해서는 온건 이슬람교도들의 목소리를 격려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루시디는 영국의 가디언과 미국 뉴욕 타임스에 기고한 글에서 대 테러 전쟁의 본질은 종교라면서 아프가니스탄 공격이 종교와는 무관하다는 미국과 영국의 주장을 반박했습니다.
지난 89년 소설 '악마의 시'를 써 이란 최고지도자 호메이니로부터 죽음을 선고받았던 루시디는 전세계 이슬람 교도들이 오사마 빈 라덴과 그의 조직 알카에다를 지지하고 있으며 창과 도끼를 든 만명의 파키스탄인들이 지하드에 나선 것이 그 증거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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