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오사마 빈 라덴이 아랍 위성방송을 통해 유엔을 강력히 비난하고, 이번 전쟁을 `종교전쟁`이라고 주장한데 대해 이는 초조한 나머지 절망감에서 비롯된 `자포자기적 행위`라고 일축했습니다.
부시 행정부의 고위당국자는 빈 라덴의 주장을 절망감에서 나온 자포자기적 행위`라고 반박하고, 그같은 주장은 자신에게뿐만 아니라 자신이 내건 명분에도 돌이킬 수 없는 위험을 초래할 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당국자는 빈 라덴이 사우디아라비아와 이집트 등 아랍국가 지도자들을 겨냥해 이들을 종교적 신앙심이 없는 사람이라고 공격한 것은 수백만 온건 이슬람 신도들을 이탈케 할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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