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에서 김용관 특파원의 보도) 중국정부는 유고 주재 중국 대사관 폭격사건과 관련해 미국에 공식적인 사과를 요구하고 철저한 조사를 통해 폭격 가담자들을 엄중 처벌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탕자쉬앤 중국 외교부장은 미국이 이번 사건과 관련해 중국 정부와 인민, 그리고 3명의 중국인 희생자 유족들에게 공식적으로 사과해야한다고 촉구했습니다.
탕 부장은 또 나토의 폭격기들이 중국 대사관을 폭격하게된 경위를 철저히 조사한뒤 상세한 조사결과를 신속히 발표하라고 강조했습니다.
장쩌민 중국 국가주석도 오늘 옐친 러시아 대통령과 가진 긴급직통 전화통화에서 이번 사건을 미국 포함 정책의 단적인 예라고 지적하고 미국이 주도하는 나토가 모든 책임을 져야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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