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오전 아세안과 한.중.일 3국이 참여하는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2박3일간의 일정으로 브루나이로 출국했습니다.
김대통령은 출국인사를 통해 아시아에서 가장 역동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13개 나라가 참석하는 이번 정상회의에서 실질적 우호협력 증진방안과 테러대응을 위한 국제적 협력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대통령은 특히 아세안+3 정상회의에서 우리나라가 주도적으로 작성한 동아시아 비젼그룹 보고서를 중심으로 동아시아 포럼과 동아시아 정상회의, 동아시아 자유무역지대 창설을 제안하고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역내 국가들의 지지와 협조도 당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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