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로비 의혹사건과 관련해 공무상 비밀 누설 혐의로 기소됐던 김태정 전 법무장관과 박주선 전 청와대 법무비서관에 대한 1심 선고공판이 내일 오후 서울지방법원 422호 법정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박 전 비서관 등은 지난 99년초 고위층 부인에 대한 신동아 그룹측의 옷로비 의혹이 불거지자, 당시 경찰청 사직동팀의 최종보고서 등을 유출한 혐의로 기소돼 지난달에 각각 징역 1년 6월이 구형됐습니다.
박 전 비서관은 최초보고서도 유출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부인해 왔으며 김 전장관은 이와 관련해 신원을 밝힐 수 없는 다른 사람으로부터 최초 보고서를 받았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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