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소리 방송은 미국이 주도하는 KEDO, 한반도 에너지 개발기구의 경수로 건설 공사가 지연되면서 북-러 전력협력이 북한 전력난 해결의 유일한 수단이 되고 있다며 미국의 대북 태도 변화를 촉구했습니다.
이 방송은 러시아가 극동 지역 전력을 북한에 공급할 준비에 들어갔고 이와 관련한 북-러 협상이 이달 안에 시작된다고 밝히고 미국의 대 한반도 정책 변화를 촉구했습니다.
러시아의 소리 방송은 북한의 전력 생산량이 현재 설비와 연료 부족으로 발전 용량의 20%에 머물고 있으며 이는 KEDO의 경수로 공사 지연과도 관련돼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방송은 이어 북한이 극심한 전력난에서 헤어나올 수 있는 길은 러시아와의 전력협력이 유일하며 미국은 북한에 대한 적대시 정책을 버리고 남북 관계 개선과 북한의 경제문제 해결을 위해 심사숙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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