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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 주 국회 새해예산안 심의 착수
    • 입력2001.11.04 (09:21)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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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는 이번 주 법사와 정무,재정경제위원회 등 상임위원회를 열어 소관 부처의 지난해 예산 결산과 예비비 지출을 승인하는데 이어 정부가 제출한 백12조 5천8백억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심의에 착수합니다.
    그러나 정부, 여당이 내년도 예산안의 원안 통과를 주장하고 있는데 반해 한나라당은 내년 양대 선거를 겨냥한 선심성 예산의 성격이 크다며 4조원에서 5조원을 삭감한다는 방침이어서 논란이 예상됩니다.
    이에 앞서 국회는 내일 본회의를 열어 정부가 제출한 1조8천840억원 규모의 2차추경안을 처리할 예정이나 예산안 삭감규모에 대한 여야간 이견이 심해 진통이 예상됩니다.
    여야는 내일 오전 예결위 간사회의를 속개해 추경안 삭감규모에 대한 절충에 나설 계획이지만 민주당의 2천억원 삭감 주장과 한나라당의 3천540억원 삭감 주장이 맞서 논란이 예상됩니다.
    특히 한나라당은 내일중 삭감폭에 대한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추경안 철회를 요구한다는 방침이어서 여야간 격론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끝)
  • 이번 주 국회 새해예산안 심의 착수
    • 입력 2001.11.04 (09:21)
    단신뉴스
국회는 이번 주 법사와 정무,재정경제위원회 등 상임위원회를 열어 소관 부처의 지난해 예산 결산과 예비비 지출을 승인하는데 이어 정부가 제출한 백12조 5천8백억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심의에 착수합니다.
그러나 정부, 여당이 내년도 예산안의 원안 통과를 주장하고 있는데 반해 한나라당은 내년 양대 선거를 겨냥한 선심성 예산의 성격이 크다며 4조원에서 5조원을 삭감한다는 방침이어서 논란이 예상됩니다.
이에 앞서 국회는 내일 본회의를 열어 정부가 제출한 1조8천840억원 규모의 2차추경안을 처리할 예정이나 예산안 삭감규모에 대한 여야간 이견이 심해 진통이 예상됩니다.
여야는 내일 오전 예결위 간사회의를 속개해 추경안 삭감규모에 대한 절충에 나설 계획이지만 민주당의 2천억원 삭감 주장과 한나라당의 3천540억원 삭감 주장이 맞서 논란이 예상됩니다.
특히 한나라당은 내일중 삭감폭에 대한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추경안 철회를 요구한다는 방침이어서 여야간 격론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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