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 총리는 내일 브루네이에서 개최되는 한.중.일 정상 회담에서 지난 99년부터 조찬 형식으로 이루어져 온 3개국 정상 회담을 정식 회담으로 격상할 것을 제안할 방침이라고 요미우리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고이즈미 총리는 이와 함께 내년 7월 열리는 '아세안+3' 외무장관 회담에 맞춰 한.중.일 외무장관 회의를 개최할 것을 제의할 예정입니다.
일본 정부의 이같은 방침은 한.중.일 3개국의 관계 강화를 통해 한반도 긴장 완화 등 동아시아 지역의 평화 안정을 꾀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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