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는 오늘 서울지검 동부지청 박모 검사의 여기자 성추행 사건과 관련해 성명을 내고 박 검사의 직위해제와 사법처리, 그리고 검찰총장의 사과문 일간지 게재 등을 촉구했습니다.
참여연대는 성명에서 사법권력 주체에 의해 여성 성추행이 자행된다면 대한민국 여성은 과연 어디에서 인권을 보호받을 수 있겠느냐며 기자실에서 이런 일이 발생했다는 것은 무소불위의 검찰권을 앞세운 왜곡된 특권의식의 발로였다고 밝혔습니다.
박 검사는 지난 7일 오후 3시께 동부지청 출입기자들과의 회식을 한 후 동부경찰서 기자실에서 모신문 사회부 여기자 몸을 더듬어 물의를 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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