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김밥 판매업소 가운데 상당수에서 식중독을 유발하는 황색 포도상구균이 무더기로 검출됐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9월부터 한달동안 서울 지역 김밥 취급 업소 5백여 곳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벌여 모두 38개 업소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적발된 업소를 내용별로 보면 식중독을 유발하는 황색 포도 상구균이 검출된 곳이 34곳, 건강 진단을 실시하지 않은 곳이 3곳, 신고없이 영업을 한 곳이 1곳 등입니다.
서울시는 이 가운데 34개 업소를 영업 정지 시키고 나머지 업소에 대해선 과태료 부과와 시정 명령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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