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의 투르키 알-파이잘 왕자는 사우디 출신인 오사마 빈 라덴이 지난 9.11 테러의 배후라고 밝혔습니다.
투르키 왕자는 9.11 테러 발생 직전에 사우디 정보기관장 자리에서 물러난 인물로, 사우디의 책임있는 당국자가 빈 라덴이 9.11테러의 배후임을 공개적으로 언급한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투르키 왕자는 국영 MBC TV와의 인터뷰를 통해 `빈 라덴이 그 일을 했다는 것은 의심할 바가 없고, 그는 변명할 여지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투르키 왕자는 고 파이잘 국왕의 아들로 20년 이상 사우디 정보기관의 책임자로 일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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