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오는 9일부터 3박 4일동안 금강산에서 열리는 6차 장관급 회담을 앞두고 내일 관계 부처 준비 회의를 갖는 등 회담 준비에 본격 돌입합니다.
정부는 홍순영 남측 수석대표 등 대표단이 모두 참가하는 이 회의에서 장관급 회담 전략을 점검하는 것을 시작으로 회담 준비에 만전을 기울일 계획입니다.
정부는 또 판문점 연락관 접촉 등을 통해 이번 회담의 구체적인 일정과 회의 장소, 형태 등에 대해서도 북측과 협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6차 회담에서 남측은 기조발언 중심의 전체회의를 갖는 것 외에도 진지한 의견교환이 가능한 수석대표나 대표간 단독접촉을 통해 남북간 이해의 폭을 넓혀나갈 구상이어서 북측의 호응 여부가 주목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