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탄저균이 발견된 미국 뉴저지주의 또다른 우체국에서 탄저균 포자가 발견됐습니다.
미 보건 관리들은 오늘 미국 뉴저지주 캠던시 외곽 우편물 집배센터에서 탄저균 포자가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뉴저지에서는 지난달 31일 벨마 우편물 집배센터에서 채취한 샘플 중 하나가 탄저균 양성반응을 보였습니다.
이로써 뉴욕 인근 뉴저지주에서는 탄저균에 감염된 우편물 관련시설은 세 곳으로 늘어났습니다.
뉴저지주에서는 지금까지 5명의 탄저병 환자와 2명의 유사 환자가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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