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각료를 포함해 2천여 명의 반전 시위대가 오늘 아일랜드의 수도 더블린 도심을 행진했다고 영국 PA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 통신은 오늘 시위가 미국의 아프가니스탄 공습에 반대하기 위해 조직됐으며 야당인 아일랜드 노동당의 원로인 마이클 히긴스씨를 비롯해 녹색사회당 대표들도 참가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날 시위를 주도한 단체인 아일랜드 반전운동의 로리 헌씨는 아일랜드 정부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의 위치를 활용해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공습을 반대하지 못했다고 비난했습니다.
그는 또 미국 주도의 아프가니스탄 공격은 테러와의 전쟁 뿐만 아니라 석유가 많이 나는 지역에 대한 미국의 영향력 유지를 위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