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여성들도 2차 대전 때 일본군 군대 위안부로 동원됐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 사실은 소피다 위하쿤테완이라는 태국 여성이 치앙마이 대학 여성연구센터의 지원을 받아 2차 대전 당시 일본군의 군대 위안부로 종사한 여성들을 찾아내 면담한 결과 드러났다고 네이션이 보도했습니다.
소피다는 조사결과 보고서에서 태국 여성들이 매춘부 형식이기는 하지만 사실상 성적 노예로 1942부터 45년까지 태국을 점령하고 있던 일본군을 상대하도록 강요당했다고 밝혔습니다.
상당수의 태국 여성들이 방콕의 '징발센터'에서 보급품 수송을 위해 미얀마로 연결되는 철도 건설공사를 하고 있던 미얀마와의 접경인 서부지역 칸차나부리로 동원됐다는 것입니다.
한 증언자는 당시 태국 군대위안부 이외에도 한국과 일본 여성들이 몇 명씩 그룹으로 칸차나부리로 와서 일본 군인들에게 성적으로 봉사하기도 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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