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멸종위기에 놓인 야생동식물을 보호하기 위해 한택식물원과 한국황새복원연구소, 진해내수면연구소 등 3곳을 `서식지외 보전기관'으로 지정했습니다.
한택식물원은 개병풍과 고란초, 고추냉이 등 야생식물 12종, 한국황새복원연구소는 멸종위기종인 황새, 진해내수면연구소는 멸종위기와 보호야생 어류인 꼬치동자개 등 4종의 보전과 복원을 위해 서식지외 보전기관으로 각각 선정됐습니다.
환경부는 지난해 서울대공원과 한라수목원을 서식지외 보전기관으로 지정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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