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과 한.중.일 3국이 참여하는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출국한 김대중 대통령이 오늘 오후 브루나이 수도 반다르 세리 베가완에 도착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저녁 5시반 캄보디아,라오스와의 연쇄정상회담을 시작으로 2박 3일간의 공식 일정에 들어갑니다.
김대통령은 내일 오전 한.중.일 3국 정상회동과 한중 정상회담을 갖고 오후에는 아세안+3 정상회의, 한.말레이시아와 한.태국 정상회담을 갖고 실질적 우호협력 증진방안등을 논의합니다.
김대통령은 내일 열릴 아세안+3 정상회의에서 우리나라가 주도적으로 작성한 동아시아 비젼그룹 보고서를 중심으로 동아시아 포럼과 동아시아 정상회의, 동아시아 자유무역지대 창설을 제안할 예정입니다.
김대통령은 특히 내년 월드컵과 아시안 게임을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치루기 위한 대테러 국제연대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역내 국가들의 지속적인 지지와 협력도 당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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