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국외 도입에 의존해왔던 국방 투자사업 체계가 국내 연구와 개발 중심으로 전환됩니다.
국방부는 올해 기준으로 5조4천억원에 이르는 국방 투자사업의 기본구조를 국외 도입 방식에서 국내 연구개발 중심으로 전환하기로 하고 관련조직을 연말까지 개편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이에 따라 국방 투자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획득실 산하의 사업관리관실을 '연구개발관실'로 확대 개편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개편되는 연구개발관실은 기존의 획득정책관실에 소속된 '방산지원과'와 '방산협력과'를 옮겨오고 , 기술개발 관리과'와 '체계개발과'를 신설하는 등 모두 5개과로 편성될 예정입니다.
국방부는 이와함께 그동안 획득실장의 통제아래 도입 무기의 시험과 비용평가 업무를 맡아왔던 '분석평가관실'을 차관 직속으로 변경하고, 시험평가 업무는 ROC, 즉 군 작전요구성능을 결정하는 합동참모본부 전략기획본부로 넘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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