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무,행정,기술 등 고등고시의 영어시험이 토익이나 토플, 텝스 등 민간 어학능력시험 성적으로 대체되고, 1차 시험에 '공직 적격성테스트'가 도입되는 등 국가고시 제도가 크게 바뀝니다.
중앙인사위원회와 행정자치부는 `국가고시제도 개편시안'을 마련하고 2천4년 외무고시부터 시범실시한 뒤 2천7년에 전면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개편시안을 보면 고등고시는 1차시험에서 관리자로서 지녀야 할 기본적 소양과 자질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공직적격성테스트'가 도입됩니다.
또 영어시험은 토플, 토익, 텝스 등 민간 어학능력 평가기관의 시험으로 대체하되 토플은 530점 이상, 토익은 700점 이상, 텝스는 625점 이상인 자에 한해서만 1차 시험자격을 주도록 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