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의 B-52 폭격기들이 아프간 공습 이래 처음으로 아프간 동북부 최전선의 배후에 구축된 탈레반 진지들을 폭격했다고 목격자들이 전했습니다.
미군은 최근 5일 동안 반 탈레반 세력인 북부동맹과 탈레반이 대치하고 있는 최전선에 폭격을 가해왔으나 최전선 배후의 탈레반 기지에 공습을 가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목격자들은 또 B-52 폭격기들이 오늘 오전 2시간여 동안 아프간-타지키스탄 국경지대의 탈레반 기지에 대해서도 폭격을 가했으며 적어도 20여개의 폭탄이 투하됐다고 말했습니다.
북부동맹은 현재 아프간 국토의 10% 정도를 장악하고 있으며 조만간 수도인 카불 탈환을 위해 탈레반군에 대공세를 가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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