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만두 AFP=연합뉴스) 어제 오후 네팔의 살란에서 승객 100여명을 태운 버스가 225m 가량의 계곡 아래로 추락해 승객 32명이 사망하고 36명이 크게 다쳤다고 현지 경찰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이 대변인은 사고버스는 관광객으로 보이는 승객을 싣고 당을 떠나 살란으로 가던 중이었다면서 현장에서 적어도 남자 19명을 포함해 32명이 숨졌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변인은 또 정원을 과도하게 초과해 승객을 태웠기 때문에 사고가 일어났을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하고 현장 구조작업이 강한 바람과 폭우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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