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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봉기유도 등 양면작전 박차
    • 입력2001.11.04 (21:00)
뉴스 9 200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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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미국은 오늘도 대대적인 공습을 벌였습니다.
    미국은 또 아프간에 전 국왕의 특사를 침투시켜 봉기를 유도하는 등 양면작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최재현 특파원이 전해 왔습니다.
    ⊙기자: 미국은 오늘 B-52 폭격기를 동원해 타지키스탄 국경 인근 탈레반 배후 기지를 처음으로 공격했습니다.
    마자리 샤리프에 대한 북부동맹의 대공세가 시작될 경우 예상되는 탈레반의 반격을 무력화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미국과 영국은 혹한기 전인 앞으로 2, 3주 안에 수천명의 병력을 동원해 북부동맹과 함께 대규모 지상전을 벌여 아프간 내에 안전한 전쟁기지를 확보한 뒤 장기전 태세에 들어갈 것이라고 영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부시(미 대통령): 우리는 적에 대해 포위망을 천천히 그러나 확실하게 좁혀가고 있습니다.
    ⊙기자: 미국은 한편으로는 아프간 내 최대 종족인 파슈툰족을 회유하기 위해 최근 자히르 샤 전 아프간 국왕의 특사를 침투시켰다가 탈출시키는 등 공습과 동시에 내부 봉기를 유도하는 양동작전을 구사하고 있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미국이 파슈툰족의 지지를 받지 못하면 탈레반 정권이 무너지더라도 아프간은 극심한 내분으로 통제 불능상태에 빠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아프간 주변 5개국을 순방중인 럼스펠드 미 국방장관도 타지키스탄으로부터 공군기지 사용에 대한 동의를 받아내는 등 대공세를 앞둔 정지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KBS뉴스 최재현입니다.
  • 미국, 봉기유도 등 양면작전 박차
    • 입력 2001.11.04 (21:00)
    뉴스 9
⊙앵커: 미국은 오늘도 대대적인 공습을 벌였습니다.
미국은 또 아프간에 전 국왕의 특사를 침투시켜 봉기를 유도하는 등 양면작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최재현 특파원이 전해 왔습니다.
⊙기자: 미국은 오늘 B-52 폭격기를 동원해 타지키스탄 국경 인근 탈레반 배후 기지를 처음으로 공격했습니다.
마자리 샤리프에 대한 북부동맹의 대공세가 시작될 경우 예상되는 탈레반의 반격을 무력화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미국과 영국은 혹한기 전인 앞으로 2, 3주 안에 수천명의 병력을 동원해 북부동맹과 함께 대규모 지상전을 벌여 아프간 내에 안전한 전쟁기지를 확보한 뒤 장기전 태세에 들어갈 것이라고 영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부시(미 대통령): 우리는 적에 대해 포위망을 천천히 그러나 확실하게 좁혀가고 있습니다.
⊙기자: 미국은 한편으로는 아프간 내 최대 종족인 파슈툰족을 회유하기 위해 최근 자히르 샤 전 아프간 국왕의 특사를 침투시켰다가 탈출시키는 등 공습과 동시에 내부 봉기를 유도하는 양동작전을 구사하고 있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미국이 파슈툰족의 지지를 받지 못하면 탈레반 정권이 무너지더라도 아프간은 극심한 내분으로 통제 불능상태에 빠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아프간 주변 5개국을 순방중인 럼스펠드 미 국방장관도 타지키스탄으로부터 공군기지 사용에 대한 동의를 받아내는 등 대공세를 앞둔 정지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KBS뉴스 최재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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