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서 AFP.AP=연합뉴스) 나토의 유고연방 주재 중국 대사관 오폭에 항의하는 시위가 일본과 홍콩, 싱가포르, 타이완, 태국 등 미국의 우방인 아시아 국가들까지 확산되고 있습니다.
특히 일본은 중국대사관 오폭사건이 중국의 위엄을 손상시킨 중대한 사건으로 규정하고 나토에 대해 앞으로의 공습과정에서 더 신중을 기해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노나카 히로무 관방장관은 기자회견에서 대사관은 국가의 영토에 속하므로 나토가 중국의 위엄을 손상시킨 것은 중요한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도쿄와 싱가포르에서는 중국 유학생들이,홍콩에서는 시위대 2백여명이 미 대사관 건물앞에서 각각 시위를 벌였습니다.
타이베이에서는 중국과의 통일을 지지하는 친중국계 단체회원 60여명이 미대표부 건물에 달걀과 페인트통을 던지고 성조기를 불태우면서 거세게 항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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