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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 한중일 연쇄 정상회담
    • 입력2001.11.04 (21:00)
뉴스 9 200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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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김대중 대통령이 아세안과 한중일 삼국의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오늘 브루나이에 도착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내일 한중일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현지에서 박영환 기자가 전해왔습니다.
    ⊙기자: 아세안 열 나라와 한중일 등 13개 나라 정상이 참석하는 아세안 플러스 쓰리 정상회의가 내일부터 브루나이에서 열립니다.
    오늘 오후 현지에 도착한 김대중 대통령은 캄보디아 훈센 총리, 라오스 분양 총리와 각각 정상회담을 갖는 것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두 나라 정상들로부터 2010년 세계박람회 여수 개최를 적극 지지하겠다는 입장을 끌어냈습니다.
    연쇄 정상회담에서는 또 한국의 햇볕정책 성과를 평가하고 한국 기업의 진출이 용이해지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내일은 한중일 3국 정상회동과 아세안과 한중일 정상회의를 잇따라 가질 예정입니다.
    올해로 세번째인 한중일 3국 정상회동에서는 테러에 대한 공동대응과 내년 월드컵에 즈음한 한중일 국민교류 사업 등이 중점 논의될 전망입니다.
    김 대통령은 또 아세안 플러스 3 정상회의에서 한국이 주도한 동아시아 비전그룹 보고서를 중심으로 동아시아 자유무역지대 창설과 아세안 플러스 쓰리 정상회의를 동아시아 정상회의로 발전시키는 문제 등을 제안할 예정입니다.
    김 대통령은 또 반테러 공동대응과 아세안 국가간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한 신규사업도 제안할 방침입니다.
    브루나이에서 KBS뉴스 박영환입니다.
  • 내일 한중일 연쇄 정상회담
    • 입력 2001.11.04 (21:00)
    뉴스 9
⊙앵커: 김대중 대통령이 아세안과 한중일 삼국의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오늘 브루나이에 도착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내일 한중일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현지에서 박영환 기자가 전해왔습니다.
⊙기자: 아세안 열 나라와 한중일 등 13개 나라 정상이 참석하는 아세안 플러스 쓰리 정상회의가 내일부터 브루나이에서 열립니다.
오늘 오후 현지에 도착한 김대중 대통령은 캄보디아 훈센 총리, 라오스 분양 총리와 각각 정상회담을 갖는 것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두 나라 정상들로부터 2010년 세계박람회 여수 개최를 적극 지지하겠다는 입장을 끌어냈습니다.
연쇄 정상회담에서는 또 한국의 햇볕정책 성과를 평가하고 한국 기업의 진출이 용이해지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내일은 한중일 3국 정상회동과 아세안과 한중일 정상회의를 잇따라 가질 예정입니다.
올해로 세번째인 한중일 3국 정상회동에서는 테러에 대한 공동대응과 내년 월드컵에 즈음한 한중일 국민교류 사업 등이 중점 논의될 전망입니다.
김 대통령은 또 아세안 플러스 3 정상회의에서 한국이 주도한 동아시아 비전그룹 보고서를 중심으로 동아시아 자유무역지대 창설과 아세안 플러스 쓰리 정상회의를 동아시아 정상회의로 발전시키는 문제 등을 제안할 예정입니다.
김 대통령은 또 반테러 공동대응과 아세안 국가간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한 신규사업도 제안할 방침입니다.
브루나이에서 KBS뉴스 박영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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