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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내 음식점, 김밥에 식중독균
    • 입력2001.11.04 (21:00)
뉴스 9 200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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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소규모 식품점들의 위생상태가 좀처럼 개선되지 않고 있습니다.
    서울시내 30여 개 음식점의 김밥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됐습니다.
    김대홍 기자입니다.
    ⊙기자: 젊은 층이 즐겨찾는 서울의 한 김밥판매소입니다.
    먹음직스럽게 만들어진 김밥을 손님들이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그러나 서울시 조사결과 이곳에서 만든 김밥에서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는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됐습니다.
    황색포도산구균은 설사와 복통, 두통을 일으킬 수 있는 식중독 원인균입니다.
    ⊙김밥판매업소 주인: 그전에 쓰던 것은 버릴 것은 버리고 하는데 아줌마들이 그냥 싸줬나봐요.
    ⊙기자: 서울시가 시내 480여 개 김밥판매소를 조사한 결과 34개 업소의 김밥에서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됐습니다.
    상당수 김밥판매소에서는 김밥을 만드는 재료 10여 가지를 중간 유통업자를 통해 공급받기 때문에 무엇이 문제인지조차 모르고 있습니다.
    ⊙김종박(서울시 보건위생과 과장): 김밥을 만드는 식자재 기구인 칼이라든지 도마 이런 것이 청결하지 못하고 또 이런 것을 취급하는 종사자도 화농성 상처가 혹시 있었지 않느냐 이런 조심스러운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기자: 서울시는 식중독 원인균이 검출된 업소 34곳에 대해 영업정지명령을 내리고 위생관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KBS뉴스 김대홍입니다.
  • 서울시내 음식점, 김밥에 식중독균
    • 입력 2001.11.04 (21:00)
    뉴스 9
⊙앵커: 소규모 식품점들의 위생상태가 좀처럼 개선되지 않고 있습니다.
서울시내 30여 개 음식점의 김밥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됐습니다.
김대홍 기자입니다.
⊙기자: 젊은 층이 즐겨찾는 서울의 한 김밥판매소입니다.
먹음직스럽게 만들어진 김밥을 손님들이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그러나 서울시 조사결과 이곳에서 만든 김밥에서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는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됐습니다.
황색포도산구균은 설사와 복통, 두통을 일으킬 수 있는 식중독 원인균입니다.
⊙김밥판매업소 주인: 그전에 쓰던 것은 버릴 것은 버리고 하는데 아줌마들이 그냥 싸줬나봐요.
⊙기자: 서울시가 시내 480여 개 김밥판매소를 조사한 결과 34개 업소의 김밥에서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됐습니다.
상당수 김밥판매소에서는 김밥을 만드는 재료 10여 가지를 중간 유통업자를 통해 공급받기 때문에 무엇이 문제인지조차 모르고 있습니다.
⊙김종박(서울시 보건위생과 과장): 김밥을 만드는 식자재 기구인 칼이라든지 도마 이런 것이 청결하지 못하고 또 이런 것을 취급하는 종사자도 화농성 상처가 혹시 있었지 않느냐 이런 조심스러운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기자: 서울시는 식중독 원인균이 검출된 업소 34곳에 대해 영업정지명령을 내리고 위생관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KBS뉴스 김대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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