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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봉민, 18개월만에 꽃가마
    • 입력2001.11.04 (21:00)
뉴스 9 200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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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스포츠 소식입니다.
    현대의 신봉민이 함양장사씨름대회 지역장사 결정전에서 신창의 황규연을 물리치고 1년 6개월 만에 다시 지역장사 타이틀을 차지했습니다.
    배재성 기자입니다.
    ⊙기자: 지역장사대회 맞대결 전적 1승 1패의 막상막하의 맞수 현대 신봉민과 신창의 황규연, 첫째판부터 두 라이벌은 한 치의 양보도 없는 기싸움을 벌였습니다.
    우열을 가리기힘든 상황에서 심판진은 신봉민의 승리를 선언했습니다.
    자신감은 얻은 신봉민은 둘째판을 밀어치기로 장식했습니다.
    그리고 뿌려치기로 황규연을 눕힌 순간 모래판은 신봉민의 지역장사 탄생을 알리는 축하의 마당놀이가 펼쳐집니다.
    3:0의 완승을 거둔 신봉민은 1년 6개월 만에 다시 지역장사 꽃가마에 올라 통산 7번째 우승 기록을 세웠습니다.
    올 시즌 첫 지역대회에서 김영현과 백두장사 타이틀을 다투다 다친 뒤 내내 부진했던 그늘을 마침내 말끔히 털어낸 것입니다.
    ⊙신봉민(현대): 게임 후반부에 부상과 슬럼프로 인하여 좀 오랜 공백이 있었는데 이제 우승을 하게 되어 천하장사 못지 않은 기쁨을 느끼고 있습니다.
    ⊙기자: 2월 광양장사에 올랐던 황규연은 두 개 대회 연속 1품에 머무르는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이로써 지역장사 대회를 모두 끝낸 올 민속씨름은 다음 달에 열릴 천하장사 결정전을 마지막으로 올 프로씨름의 대미를 장식하게 됩니다.
    함양에서 KBS뉴스 배재성입니다.
  • 신봉민, 18개월만에 꽃가마
    • 입력 2001.11.04 (21:00)
    뉴스 9
⊙앵커: 스포츠 소식입니다.
현대의 신봉민이 함양장사씨름대회 지역장사 결정전에서 신창의 황규연을 물리치고 1년 6개월 만에 다시 지역장사 타이틀을 차지했습니다.
배재성 기자입니다.
⊙기자: 지역장사대회 맞대결 전적 1승 1패의 막상막하의 맞수 현대 신봉민과 신창의 황규연, 첫째판부터 두 라이벌은 한 치의 양보도 없는 기싸움을 벌였습니다.
우열을 가리기힘든 상황에서 심판진은 신봉민의 승리를 선언했습니다.
자신감은 얻은 신봉민은 둘째판을 밀어치기로 장식했습니다.
그리고 뿌려치기로 황규연을 눕힌 순간 모래판은 신봉민의 지역장사 탄생을 알리는 축하의 마당놀이가 펼쳐집니다.
3:0의 완승을 거둔 신봉민은 1년 6개월 만에 다시 지역장사 꽃가마에 올라 통산 7번째 우승 기록을 세웠습니다.
올 시즌 첫 지역대회에서 김영현과 백두장사 타이틀을 다투다 다친 뒤 내내 부진했던 그늘을 마침내 말끔히 털어낸 것입니다.
⊙신봉민(현대): 게임 후반부에 부상과 슬럼프로 인하여 좀 오랜 공백이 있었는데 이제 우승을 하게 되어 천하장사 못지 않은 기쁨을 느끼고 있습니다.
⊙기자: 2월 광양장사에 올랐던 황규연은 두 개 대회 연속 1품에 머무르는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이로써 지역장사 대회를 모두 끝낸 올 민속씨름은 다음 달에 열릴 천하장사 결정전을 마지막으로 올 프로씨름의 대미를 장식하게 됩니다.
함양에서 KBS뉴스 배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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