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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구대표팀 보강훈련, 전력 극대화
    • 입력2001.11.04 (21:00)
뉴스 9 200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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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히딩크 축구 대표팀 감독은 합숙훈련 이틀째인 오늘 수비강화 등 전력 보강에 훈련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그러나 해외파가 없는 국내 선수들만의 훈련으로 과연 전력 극대화의 목표가 이루어질지 우려됩니다.
    이성훈 기자입니다.
    ⊙기자: 허술한 수비는 결정적인 순간마다 한국축구의 발목을 잡았습니다.
    히딩크호 역시 최근 평가전과 여러 대회를 통해 수비 불안은 늘 문제점으로 지적됐습니다.
    합숙훈련 이틀째인 오늘 히딩크 감독은 이를 의식한 듯 대표팀의 아킬레스건인 수비보강에 대부분의 훈련시간을 할애했습니다.
    상황 상황에 따른 대처방법을 지시하는 등 수비라인의 조직력을 집중적으로 점검했습니다.
    ⊙히딩크(축구대표팀 감독): 수비, 미드필더, 공격수 모두 수비하는 방법을 알아야 합니다. 이를 집중적으로 조율했습니다.
    ⊙기자: 그러나 전력의 핵심인 해외파가 없는 훈련이 실제로 평가전에서 큰 효과를 거둘지 의문입니다.
    해외파의 합류가 늦어지면서 8일 세네갈전은 국내 선수만으로 평가전을 치르게 됐습니다.
    정예멤버가 갖춰지지 않아 황금 같은 실전 기회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게 된 셈입니다.
    ⊙히딩크(축구대표팀 감독): (해외파가 합류하더라도)시스템에 적응하기 위해 당분간 더 노력하고 몸을 만들어야 합니다.
    ⊙기자: 이제 2002 한일 월드컵까지 남은 기간은 7개월여.
    히딩크 감독의 전력 극대화 구상이 과연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는지 다시 한 번 되짚어 봐야 할 것입니다.
    KBS뉴스 이성훈입니다.
  • 축구대표팀 보강훈련, 전력 극대화
    • 입력 2001.11.04 (21:00)
    뉴스 9
⊙앵커: 히딩크 축구 대표팀 감독은 합숙훈련 이틀째인 오늘 수비강화 등 전력 보강에 훈련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그러나 해외파가 없는 국내 선수들만의 훈련으로 과연 전력 극대화의 목표가 이루어질지 우려됩니다.
이성훈 기자입니다.
⊙기자: 허술한 수비는 결정적인 순간마다 한국축구의 발목을 잡았습니다.
히딩크호 역시 최근 평가전과 여러 대회를 통해 수비 불안은 늘 문제점으로 지적됐습니다.
합숙훈련 이틀째인 오늘 히딩크 감독은 이를 의식한 듯 대표팀의 아킬레스건인 수비보강에 대부분의 훈련시간을 할애했습니다.
상황 상황에 따른 대처방법을 지시하는 등 수비라인의 조직력을 집중적으로 점검했습니다.
⊙히딩크(축구대표팀 감독): 수비, 미드필더, 공격수 모두 수비하는 방법을 알아야 합니다. 이를 집중적으로 조율했습니다.
⊙기자: 그러나 전력의 핵심인 해외파가 없는 훈련이 실제로 평가전에서 큰 효과를 거둘지 의문입니다.
해외파의 합류가 늦어지면서 8일 세네갈전은 국내 선수만으로 평가전을 치르게 됐습니다.
정예멤버가 갖춰지지 않아 황금 같은 실전 기회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게 된 셈입니다.
⊙히딩크(축구대표팀 감독): (해외파가 합류하더라도)시스템에 적응하기 위해 당분간 더 노력하고 몸을 만들어야 합니다.
⊙기자: 이제 2002 한일 월드컵까지 남은 기간은 7개월여.
히딩크 감독의 전력 극대화 구상이 과연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는지 다시 한 번 되짚어 봐야 할 것입니다.
KBS뉴스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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