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내일 오전에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비는 추위를 부르는 비기 때문에 수능시험을 보는 다음 주 날씨가 꽤 쌀쌀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우선 월요일인 내일은 오전에 전국적으로 5에서 10, 많은 곳은 20mm의 비가 내리겠고 이번 비가 그치는 내일 밤부터는 찬바람과 함께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수능시험일인 수요일과 예비소집일인 6일에는 날씨는 대체로 맑겠지만 기온은 예년에 비해서 3, 4도 가량 낮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먼저 일기도 보시겠습니다.
내일 아침 9시쯤 보시는 것처럼 기압골이 우리나라를 통과하겠습니다.
이 기압골이 지금 북서쪽에서 다가오고 있기 때문에 날씨가 점차 흐려지고 있는데요.
내일 오전에 중서부 지방은 5에서 10mm, 강원 영동이나 남부지방은 5에서 20mm 정도의 비가 내린 뒤에는 날씨가 개면서 바람과 함께 날씨가 차가워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월요일인 내일 전국이 흐린 가운데 남부지방은 한두 차례 비가, 중부지방은 한때 비가 온 후 오후 늦게 북서쪽부터 점차 개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4도에서 14도로 오늘보다 조금 높겠고 낮 최고기온은 11도에서 18도의 분포로 오늘보다 조금 낮겠습니다.
그러나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밤부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물결은 전해상에서 점차 높게 일면서 오후에 서해상부터 폭풍주의보가 내려지겠습니다.
다음 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예년보다 쌀쌀한 날씨가 계속될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앵커: 일요일 밤 KBS 9시뉴스를 마칩니다.
⊙앵커: 좋은 밤 보내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