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그룹들의 부실계열사 출자지원 행태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금융연구원은 `재벌그룹의 출자형태 분석'이라는 잠정보고서에서 공정거래위원회가 매년 발표하는 대기업집단 내의 출자 현황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30대 대기업 집단이 지난 97년부터 2000년 사이 집행한 32조6천억원의 신규출자액 가운데 약 41%인 13조 4천500억원이 적자계열사에 출자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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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부실계열사 지원 여전하다
입력 2001.11.04 (22:01)
단신뉴스
대그룹들의 부실계열사 출자지원 행태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금융연구원은 `재벌그룹의 출자형태 분석'이라는 잠정보고서에서 공정거래위원회가 매년 발표하는 대기업집단 내의 출자 현황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30대 대기업 집단이 지난 97년부터 2000년 사이 집행한 32조6천억원의 신규출자액 가운데 약 41%인 13조 4천500억원이 적자계열사에 출자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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