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아프가니스탄 공격이 5주째로 접어든 오늘 북동부 전선의 탈레반 전선을 사상 최대 규모로 폭격했습니다.
목격자들은 미군 B-52 폭격기들이 오늘 오전 아프간 북동부 타지키스탄 국경 근처의 코크차강 상공을 비행하면서 강변 언덕의 탈레반 진지에 백 발 이상의 폭탄을 투하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폭격은 북동부 탈레반 진지에 대한 폭격으로는 규모가 가장 큰 것으로, 폭격 지역은 탈레반과 북부동맹이 타지키스탄으로의 통로를 장악하기 위해 치열한 전투를 벌이고 있는 곳입니다.
미 국방부 대변인은 이번 공격에 공격기 65대가 동원됐고, 장거리 폭격기도 8대가 동원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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