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 산디니스타 정권의 재등장 여부가 관심을 모으고 있는 니카라과 대선이 현지시간으로 어제 실시됐습니다.
임기 5년의 새 대통령을 뽑는 이번 선거에서는 기업인 출신인 집권 자유헌법당의 엔리케 볼라노스 전부통령과 산티니스타 민족해방전선 소속 다니엘 오르테가 전대통령이 치열한 접전을 벌였습니다.
1차 투표에서 유효 투표수의 40%를 획득한 후보는 결선없이 당선이 확정돼 내년 1월 대통령에 취임하게 됩니다.
오르테가는 지난 79년 33세의 나이에 유혈 공산혁명을 통해 소모사 족벌체제의 43년 독재통치를 종식시켰으나, 미국이 경제봉쇄와 함께 콘트라스 반군을 지원하면서, 니카라과는 최악의 내전을 겪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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