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북동부 프렌치 힐 지역의 한 교차로에서 팔레스타인인으로 보이는 괴한 3명이 버스에 총기를 난사해 2명이 숨지고 35명 이상이 다쳤다고 경찰과 의료진이 밝혔습니다.
경찰이 범인 중 한 명을 사살했다고 밝힌 가운데, 이스라엘 공공 라디오 방송은 나머지 범인들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분쟁 지역인 라모트 알론으로 통하는 강쪽으로 도주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부상자 응급수송 책임자인 애비 조하르는 괴한들의 총격으로 2명이 숨지고 35명 이상이 부상했다며 부상자들 중에는 중상자도 있다고 전했습니다.
사건 발생 직후 하마스 대표자를 자칭한 사람이 베들레헴 TV 방송국에 전화를 걸어 이번 총격은 지난달 31일 이스라엘이 하마스 고위 군사전략가 자밀 자달라를 암살한 데 대한 복수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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