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의 반군 세력인 북부동맹이 수도 카불을 향해 대규모 공세를 준비하고 있다고 워싱턴 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는 아프간 현지발 기사에서 카불 공격은 일부 반군 지도자가 열세에 있거나 공격 준비가 완전하지 않은 가운데 추진되는 것으로 며칠동안 부대들이 탱크 등 각종 무기를 챙기거나 새 부대를 소집하고 군사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신문은 북부동맹이 B-52 폭격기들을 동원한 미군의 대규모 공습으로 텔레반군의 공군력과 방공망, 통신망, 군기지 등이 무력화됐다고 보고 있지만, 반군 사령관 등 일부는 탈레반측이 병력 우위를 시인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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