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의 집권 탈레반은 열흘전 아프간 국경지역에서 체포된 미국인 1명이 칸다하르의 한 병원에서 병으로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파키스탄에 위치한 아프간 이슬람통신은 압둘 살람 자이프 파키스탄 주재 탈레반 대사의 말을 인용해, 숨진 미국인의 시신이 국제적십자위원회에 인계됐다고 전했습니다.
자이프 대사는 미 캘리포니아 출신의 구호요원 존 볼튼이 지난달 26일 간첩혐의로 체포된 뒤, 몸이 아파 병원에 입원했으나 어제 숨을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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