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 즉 동남아국가연합 10개 회원국 정상들이 테러를 규탄하는 공동성명을 채택하고 테러 척결 노력에 협력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아세안 정상들은 브루나이의 반다르 세리 베가완에서 열리는 연례 아세안 정상회담 개막 직전의 실문 만찬에서 채택한 성명을 통해, 지난 9월 11일 미국에서 벌어진 테러공격을 가장 강력한 용어로 분명히 비난하며, 인간성에 반하는 이러한 공격을 자신들 모두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고 밝혔습니다.
성명은 또 회원국들이 각국의 테러 척결 시스템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유엔이 주요 역할을 맡아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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