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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당분간 진통 계속
    • 입력2001.11.05 (06:00)
뉴스광장 200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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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재보선 패배를 계기로 촉발된 민주당의 내분 사태가 지도부 공백 와중에 대선주자들의 대립과 힘겨루기로 그 양상이 바뀌고 있습니다. 비상과도 체제가 모색되고 있지만 당분간 진통이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김태선 기자입니다.
    ⊙기자: 민주당은 오늘 4역회의를 엽니다. 나흘 만에 다시 당 공식회의가 열리는 셈입니다. 당 지도부가 모두 사퇴서를 제출한 상태지만 수리 여부가 결정될 때까지는 당무공백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입니다.
    ⊙전용학(민주당 대변인): 한광옥 대표를 중심으로 집행부가 정상적으로 당무에 임해 당이 조기에 정상화되도록 하겠습니다.
    ⊙기자: 어제 당 내분열주의를 경고하고 나선 한광옥 대표는 최고위원들을 개별접촉해 사퇴를 만류하는 한편 비상지도체제 구성을 통한 내분수습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당내 대선주자들은 지도부 구성을 둘러싸고 이해관계를 저울질하며 힘겨루기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인제 최고위원은 어제 제주를 찾아 국민과 당원 상대 정치를 계속했습니다.
    ⊙이인제(민주당 최고위원): 함께 울고 웃으면서 나가는 이런 국민의 정당이 되기 위한 진통이 아니겠나...
    ⊙기자: 광주를 방문한 노무현 최고위원은 이인제 최고위원의 행보를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노무현(민주당 최고위원): 자기의 정치이해관계 때문에 대통령에게 이제 화살을 겨누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기자: 한화갑 최고위원은 2단계 전당대회를 주장하며 실세대표론을 내비치고 있습니다.
    ⊙한화갑(민주당 최고위원): 위기는 기회다, 이런 걸로 선용해 가지고 국민의 지지를 회복하는 방향으로 당의 체제를 추스려야...
    ⊙기자: 이런 가운데 개헌모임 오늘 아침 긴급회동을 갖습니다. 정치일정 논의가 아니라 인적쇄신이 먼저 이루어져야 함을 거듭 촉구하고 서명 작업 등 단계별 대응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KBS뉴스 김태선입니다.
  • 민주당 당분간 진통 계속
    • 입력 2001.11.05 (06:00)
    뉴스광장
⊙앵커: 재보선 패배를 계기로 촉발된 민주당의 내분 사태가 지도부 공백 와중에 대선주자들의 대립과 힘겨루기로 그 양상이 바뀌고 있습니다. 비상과도 체제가 모색되고 있지만 당분간 진통이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김태선 기자입니다.
⊙기자: 민주당은 오늘 4역회의를 엽니다. 나흘 만에 다시 당 공식회의가 열리는 셈입니다. 당 지도부가 모두 사퇴서를 제출한 상태지만 수리 여부가 결정될 때까지는 당무공백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입니다.
⊙전용학(민주당 대변인): 한광옥 대표를 중심으로 집행부가 정상적으로 당무에 임해 당이 조기에 정상화되도록 하겠습니다.
⊙기자: 어제 당 내분열주의를 경고하고 나선 한광옥 대표는 최고위원들을 개별접촉해 사퇴를 만류하는 한편 비상지도체제 구성을 통한 내분수습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당내 대선주자들은 지도부 구성을 둘러싸고 이해관계를 저울질하며 힘겨루기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인제 최고위원은 어제 제주를 찾아 국민과 당원 상대 정치를 계속했습니다.
⊙이인제(민주당 최고위원): 함께 울고 웃으면서 나가는 이런 국민의 정당이 되기 위한 진통이 아니겠나...
⊙기자: 광주를 방문한 노무현 최고위원은 이인제 최고위원의 행보를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노무현(민주당 최고위원): 자기의 정치이해관계 때문에 대통령에게 이제 화살을 겨누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기자: 한화갑 최고위원은 2단계 전당대회를 주장하며 실세대표론을 내비치고 있습니다.
⊙한화갑(민주당 최고위원): 위기는 기회다, 이런 걸로 선용해 가지고 국민의 지지를 회복하는 방향으로 당의 체제를 추스려야...
⊙기자: 이런 가운데 개헌모임 오늘 아침 긴급회동을 갖습니다. 정치일정 논의가 아니라 인적쇄신이 먼저 이루어져야 함을 거듭 촉구하고 서명 작업 등 단계별 대응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KBS뉴스 김태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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