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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젯밤 연립주택 화재
    • 입력2001.11.05 (06:00)
뉴스광장 200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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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어젯밤 서울의 한 다세대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평소 생활고를 비관하던 주민 한 명이 불을 지른 것으로 추정됩니다.
    김현경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집 내부가 온통 유독가스로 가득 차 앞을 분간하기 힘들 정도입니다.
    불이 꺼진 뒤에도 창문 틈 사이로 유독가스가 계속 뿜어져 나옵니다.
    불이 난 것은 어젯밤 9시쯤입니다.
    다세대 주택 2층에서 일어난 불로 불과 10여 분 만에 집안 20여 평이 모두 잿더미로 변했습니다.
    유독가스는 침대시트와 벽면에서 뿜어져 나왔습니다.
    창문도 모두 잠겨 있었기 때문에 불과 10분 만에 집 전체가 가스로 가득 찼습니다.
    게다가 현관문까지 굳게 잠겨 있어 소방대원들이 진입하는 데도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 불로 이 집에 세들어 있던 36살 정 모씨가 연기에 질식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천광우(소방장/마포소방서): 도끼로 현관문을 때려부수고 진입해서 들어와 보니까 현관 좌측에 쓰러져 있더라고요.
    ⊙기자: 경찰은 숨진 정 씨가 불이 났을 당시 집에 불을 지르겠다며 가족들을 협박했다는 진술에 따라 정 씨가 생활고를 비관해 스스로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김현경입니다.
  • 어젯밤 연립주택 화재
    • 입력 2001.11.05 (06:00)
    뉴스광장
⊙앵커: 어젯밤 서울의 한 다세대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평소 생활고를 비관하던 주민 한 명이 불을 지른 것으로 추정됩니다.
김현경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집 내부가 온통 유독가스로 가득 차 앞을 분간하기 힘들 정도입니다.
불이 꺼진 뒤에도 창문 틈 사이로 유독가스가 계속 뿜어져 나옵니다.
불이 난 것은 어젯밤 9시쯤입니다.
다세대 주택 2층에서 일어난 불로 불과 10여 분 만에 집안 20여 평이 모두 잿더미로 변했습니다.
유독가스는 침대시트와 벽면에서 뿜어져 나왔습니다.
창문도 모두 잠겨 있었기 때문에 불과 10분 만에 집 전체가 가스로 가득 찼습니다.
게다가 현관문까지 굳게 잠겨 있어 소방대원들이 진입하는 데도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 불로 이 집에 세들어 있던 36살 정 모씨가 연기에 질식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천광우(소방장/마포소방서): 도끼로 현관문을 때려부수고 진입해서 들어와 보니까 현관 좌측에 쓰러져 있더라고요.
⊙기자: 경찰은 숨진 정 씨가 불이 났을 당시 집에 불을 지르겠다며 가족들을 협박했다는 진술에 따라 정 씨가 생활고를 비관해 스스로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김현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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