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잇따른 신생아 사망사고와 관련해 보건 당국이 역학조사 범위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보건복지부는 오늘 산후조리원에 대한 종합대책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보도에 김대홍 기자입니다.
⊙기자: 보건복지부는 오늘 오전 10시 기자회견을 갖고 그 동안 산후조리원에 대한 조사결과를 근거로 종합대책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오늘 발표되는 종합대책에는 산후조리원에 대한 산모들의 불안감을 막고 신생아 사망과 같은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이 제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신생아 사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국 300여 군데 산후조리원에 대한 종합적인 육성방안과 위생관리 강화 방침 등이 심도 있게 거론될 것으로 보입니다.
경기도 일산의 신생아 사망사건의 원인을 추적하고 있는 국립보건원도 역학조사 범위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일산지역 신생아들의 가검물에서 검출된 아스트로 바이러스가 신생아들의 직접적인 사망원인이라고 단정짓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이런 가운데 전국의 산후조리원들은 재발 방지를 위해 위생관리를 강화하는 등 산모들의 불안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특히 일부 산후조리원들은 우유병과 세탁물 등을 철저히 소독하고 외부인의 출입까지도 제한시키는 등 자체 관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김대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