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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11 테러범 19명, 치밀한 테러 준비
    • 입력2001.11.05 (06:00)
뉴스광장 200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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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미국의 9.11 동시다발 테러범의 행적이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19명의 이들 용의자들은 3개 그룹으로 역할을 나누어서 주로 라스베가스의 싸구려 여관에 머물면서 인터넷을 통해서 치밀하게 테러를 모의해 온 것이 확인됐습니다.
    뉴욕의 배종호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9.11 테러사건에 대한 미 수사 당국의 조사 결과 19명의 테러 용의자들은 모두 3개 그룹으로 역할을 분담해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들 가운데 핵심인 아타 등 테러지휘자 4명은 날짜 선택과 여객기 조종 등을 맡았으며 3명으로 구성된 지원팀은 아파트 임대와 운전면허증 확보 그리고 테러자금 전달 등의 역할을 맡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밖에 나머지 12명은 여객기 납치가 감행되는 동안 승객과 승무원들을 감시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이들은 이륙 직전에 기내에서 휴대폰 통화를 통해 테러 감행 신호를 교환했으며 여객기가 순항고도에 도달하자마자 곧바로 조종석으로 침입해 여객기를 납치했다고 미 수사당국은 밝혔습니다.
    특히 이들 납치범들은 주로 인터넷과 온라인 채팅방 그리고 E-mail 등을 이용해 테러를 모의해 왔으며 알 카에다의 지침에 따라 중요한 정보는 직접 만나서 정보를 교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납치범들은 카지노업체가 밀집해 있는 라스베거스의 싸구려 모텔에 단기간 투숙하면서 정보를 교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 수사 당국은 납치범들의 대다수가 오사마 빈 라덴의 훈련캠프에서 시간을 보낸 적이 있으며 이들 대부분은 부유하게 자란 사우디아라비아계 청년들이라고 밝혔습니다.
    뉴욕에서 KBS뉴스 배종호입니다.
  • 9.11 테러범 19명, 치밀한 테러 준비
    • 입력 2001.11.05 (06:00)
    뉴스광장
⊙앵커: 미국의 9.11 동시다발 테러범의 행적이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19명의 이들 용의자들은 3개 그룹으로 역할을 나누어서 주로 라스베가스의 싸구려 여관에 머물면서 인터넷을 통해서 치밀하게 테러를 모의해 온 것이 확인됐습니다.
뉴욕의 배종호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9.11 테러사건에 대한 미 수사 당국의 조사 결과 19명의 테러 용의자들은 모두 3개 그룹으로 역할을 분담해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들 가운데 핵심인 아타 등 테러지휘자 4명은 날짜 선택과 여객기 조종 등을 맡았으며 3명으로 구성된 지원팀은 아파트 임대와 운전면허증 확보 그리고 테러자금 전달 등의 역할을 맡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밖에 나머지 12명은 여객기 납치가 감행되는 동안 승객과 승무원들을 감시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이들은 이륙 직전에 기내에서 휴대폰 통화를 통해 테러 감행 신호를 교환했으며 여객기가 순항고도에 도달하자마자 곧바로 조종석으로 침입해 여객기를 납치했다고 미 수사당국은 밝혔습니다.
특히 이들 납치범들은 주로 인터넷과 온라인 채팅방 그리고 E-mail 등을 이용해 테러를 모의해 왔으며 알 카에다의 지침에 따라 중요한 정보는 직접 만나서 정보를 교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납치범들은 카지노업체가 밀집해 있는 라스베거스의 싸구려 모텔에 단기간 투숙하면서 정보를 교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 수사 당국은 납치범들의 대다수가 오사마 빈 라덴의 훈련캠프에서 시간을 보낸 적이 있으며 이들 대부분은 부유하게 자란 사우디아라비아계 청년들이라고 밝혔습니다.
뉴욕에서 KBS뉴스 배종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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